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2 FIFA 월드컵 한국·일본/F조 (문단 편집) == 5경기-1: 스웨덴 1 vs 1 아르헨티나 == ||<-3> [[2002 FIFA 월드컵 한국·일본|[[파일:2002 FIFA 월드컵 한국·일본 로고_좌우.svg|height=60]]]] '''{{{#a38054 2002 FIFA 월드컵}}} {{{#003b9e 한국}}}{{{#a38054 ·}}}{{{#f1011e 일본}}} {{{#a38054 F조 5-1경기}}}[br]{{{#a38054 2002.06.12.(수) 15:30 (UTC+9)}}}''' || ||<-3> '''{{{#ffffff [[미야기 스타디움|{{{#ffffff 미야기 스타디움}}}]] ([[일본|{{{#ffffff 일본}}}]], [[미야기현|{{{#ffffff 미야기현}}}]] [[미야기군|{{{#FFFFFF 미야기군}}}]])}}}''' || ||<-3> '''{{{#ffffff 주심:}}}''' [[파일:UEFA UAE.png|height=20]] [[알리 부지사임|{{{#ffffff '''알리 부지사임'''}}}]] || || [[파일:UEFA SWE.png|height=100px]] ||<|2> '''{{{+5 1 : 1}}}''' || [[파일:UEFA ARG.png|height=100px]] || || '''[[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|{{{#364a76 스웨덴}}}]]''' || '''[[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|{{{#FFF 아르헨티나}}}]]''' || || '''{{{#000 59'}}}''' '''[[안데르스 스벤손|{{{#000 안데르스 스벤손}}}]]''''''[[프리킥|{{{#090 (FK)}}}]]''' || '''득점''' || '''{{{#000 88′}}} [[에르난 크레스포|{{{#000 에르난 크레스포}}}]]''' || ||<-3> '''{{{#ffffff 관중: 45,777명}}}''' || ||<-3> '''{{{#ffffff 경기 최우수 선수:}}} [[파일:UEFA SWE.png|height=20]] [[요한 미야르비|{{{#ffffff '''요한 미야르비'''}}}]]''' || ||<-3> '''{{{#white 중계 방송}}}''' || || [[KBS 1TV|[[파일:KBS 1TV 로고(1984-2018).svg|height=16]]]] || [[서기철]] || [[허정무]] || || [[문화방송|[[파일:MBC 로고(1986-2005).svg|height=16]]]] || 최창섭 || [[김주성]] || || [[SBS|[[파일:SBS 로고.svg|height=20]]]] || [[손석기]] || 곽성호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ER7lUE022J8)]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 padding: 7px 10px; 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to right, #073E90, #EC2720)" '''SBS 하이라이트 영상'''}}} || 후반 14분에 스웨덴은 안데르스 스벤손이 찬 [[프리킥]]으로 선제골을 넣었다. 아르헨티나는 후반 43분에 얻은 [[페널티 킥]]을 실축했으나 세컨드 볼을 [[에르난 크레스포]]가 밀어넣어 겨우 동점을 만들었다. 하지만 이 득점도 사실은 오심이다. 당시 크레스포는 키커가 공을 차기도 전에 페널티 박스 안 쪽으로 미리 진입하고 있었다. 결국 경기는 1 : 1 무승부로 끝났고 우승후보 아르헨티나의 탈락(18등)이 확정되었다. 스웨덴은 1승 2무의 전적으로 잉글랜드를 다득점으로 제치고 조 1위를 따냈다. 이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던 [[클라우디오 카니자]]가 벤치에서 퇴장당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